[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해법으로 '포용국가'와 '사회적 대타협'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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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1 14:43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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