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11일 회덕향교는 춘기 석전대제(중요무형문화재 85호)를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초헌관으로 잔을 올리고 있다. 박 청장은 회덕향교 설립 600년 만에 첫 여성초헌관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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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1 16:2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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