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당 대전시당 “A형 간염 시민불안 해소 대책 세워야”

“A형 간염 환자 수 지난해 비해 10배 증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3.11 17:44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로고. (충청신문 DB)
자유한국당 로고. (충청신문 DB)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최근 기승을 부리는 A형 간염에 대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논평을 통해 대전시에 대책을 촉구했다.

한국당 대전시당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A형 간염 환자 수가 10배 가까이 증가해 10만명 당 발생률이 17.98명으로 가장 낮은 울산에 비해 50배 이상 높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이런데도 시는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을 먹으라'며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라며 "게다가 왜 대전만 유독 발병 수치가 높은지 아직도 그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스스로 아마추어 행정, 주먹구구식 대처를 자인하는 꼴"이라며 "지난해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전은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지역건강 랭킹에 올랐던 도시였던 만큼 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