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 제4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갈등을 넘어 통합의 사회를, 과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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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3 16:2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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