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비핵화 문제를 언급하며 "더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 말에 대해 "정권을 놓친 뒤 거의 자포자기 하는 발언이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다. 좀 측은해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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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3 16:1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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