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 건설현장에 대한 철저한 비산먼지 관리 대책이 요구된다. 13일 오후 1시 40분경 행복도시 6생활권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대량의 비산먼지가 발생, 희뿌연 먼지가 공사장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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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3 16:2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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