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영결식이 모두 끝난 후 고인의 유해와 유족을 태운 운구차가 동료들의 배웅 속에 공장을 떠나고 있다. 이들은 각각 세종시 정안수목원, 대구 도림사, 충북 청주 성요셉공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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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3 19:51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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