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13일 12시 26분경 세종시 연서면 청라리 인근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0.03㏊를 태우고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소나무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불티가 비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13일 12시 26분경 세종시 연서면 청라리 인근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0.03㏊를 태우고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소나무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불티가 비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