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한미군 사격훈련 중 불… 인근 임야로 연소 확대
세종시, 주한미군 사격훈련 중 불… 인근 임야로 연소 확대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03.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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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 18분경 세종시 연동면 예양리 앞 천변갈대 숲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 세종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1시 18분경 세종시 연동면 예양리 앞 천변갈대 숲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 세종소방본부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19일 오후 1시 18분경 세종시 연동면 예양리 앞 천변갈대 숲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인근 산림으로 연소가 확대 돼 이불로 임야 1.5ha가 불에 탔다. 헬기 2대와 산불진화차 4대 등을 비롯해 62명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한미군이 사격훈련 중 갈대 및 잡풀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산림으로 연소가 확대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