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0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비공개후 김관영 원내대표는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편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대한 4시간 40분 가량 의총을 진행한 것과 관련 "원내대표와 사법개혁특위 간사들이 책임감을 갖고 협상에 임하고 최종협상안이 도출되면 그것을 갖고 다시 의총을 열어 최종 의사 결정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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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0 15:3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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