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3.22 16:34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의원은 이날 결의문 낭독을 통해 41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해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대통령이 서울에 상주함으로써 국정운영의 분절과 행정운영 비효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의원 전원은 제3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이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즉시 수립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필자소개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