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충남 서산 산업폐기물 매립장 관련 주민들의 싸움이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대전법원 앞에서 시행사의 소송을 기각하라는 의미의 108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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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7 11:58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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