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4·3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들께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준엄하게 심판하고 한국당에게는 무거운 숙제를 주셨다"고 밝히며 한국당이 통영·고성 지역에서 승리하고 창원 성산 지역에서 아깝게 패한 것에 대해 "두 지역 국회의원 선거 모두 승리하지 못했지만 당과 나라에 새 희망을 발견했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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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04 14:34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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