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9일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위 연석회의 후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정·청이 추진하기로 한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 '찬성' 뜻을 밝히며 다만 재원마련 부분은 좀 더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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