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15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중대한 흠결이 나타나지 않고, 전문가도 주식과 관련 문제가 없다고 했다"며 야당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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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5 14:3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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