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백두산 화산 관련 토론회 개최
이상민 의원, 백두산 화산 관련 토론회 개최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04.16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산분화 현황 및 예측 연구 통해 과학적 접근·대응 방안 마련 기대

이상민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상민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백두산 문제 정책에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이상민 의원실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이상민(민주당·대덕구) 국회의원이 심재권(민주당·서울강동구을) 의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15일 학계·연구기관·언론·정부부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같은 토론회는 최근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화산분화 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근본적인 연구와 범국가 차원의 대응책 마련 필요성 제기에 따른 것이다.

현재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의 존재가 확인된 활화산으로 특히 2002~2005년 사이에 백두산 천지 근방에서 지진이 3000여 회 이상 일어나 천지가 부풀어 오르는 등 화산분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3개의 세션으로 백두산 화산 재해·인도주의적 대응책 및 해결방안·청중과의 대화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백두산 남북 과학기술 협력연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며 "남북관계를 통해 협력하고 중국과 공조해 백두산 문제 정책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