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16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주장 중 사실로 확인된 위법사실은 없다”며 근거 없는 주장과 인신공격만 하면서 부적격 후보라고 한국당이 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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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6 13:38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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