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교육청은 17일 1층 로비에서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학생 인권 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플래시 몹' 릴레이 행사를 했다.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신익현 부교육감 등 간부 직원들이 참여했다. 릴레이에는 아산성심학교와 나사렛대 등 8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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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7 13:13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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