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산지사가 17일 서산시 부석면 칠전리 123번지일원에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나눔측량'은 LX가 2009년부터 사회공헌 및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소외 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건축 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김종흥 LX 서산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공공기관으로써의 사회적 책무에 노력하는 LX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