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또 떨어졌다.
개발 호재가 많은 유성구만 나홀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구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세종지역은 대출규제, 보유세 부담 등으로 인한 추가하락 우려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셋째 주(15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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