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2일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원내대표가 웃으면서 만났지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발 묶여 국회정상화 합의에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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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22 14:26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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