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법 등의 패스트트랙 여야4당 합의 사항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에서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합의한 것의 대해 "의회 민주주의 파괴가 시작됐다"며 청와대 앞에서 천막이라도 치고 농성에 나서겠다고 하는 등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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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23 13:36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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