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의원총회 소집요구서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에 반대하는 13명의 서명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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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25 14:2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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