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공수처법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25일 오전 국회 7층 의안과 앞에서 대기 중인 당 소속의원들을 격려하며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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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25 14:2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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