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만에 소폭 올랐다.
전세가격은 대전이 전국 시도 중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인 반면 세종은 전국 최고의 하락률을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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