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내년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이 1년 정도 남았다. ‘표심 풍향계’가 어느 방향으로 돌지는 예측불허다. 여야는 향후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해 배수진을 친 상태로 그 어느 선거때보다 격전이 예고된다. (사진은 대전 동구 하늘공원 풍차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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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28 17:25
- 기자명 By. 이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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