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1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시도를 막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불법과 편법을 동원한 저들의 폭거를 막아낼 수 없었다”며 “중진의원들이 헌신적으로 앞장서 줬는데 이런 결과 빚어져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폭정에 맞서 민생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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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1 14:1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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