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왼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선거법,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후 합의문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여야4당은 “선거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법들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지만 향후 본회의에선 이대로 처리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자유한국당과 열린 자세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면서 “당장 오늘 오후에라도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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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1 14:13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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