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은 국민을 위한 정치개혁과 사법개혁 실현을 위한 적법한 의회민주주의 절차라며 "수십 년간 국민이 원해온 개혁과제를 논의한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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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2 16:4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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