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가, 어린이날 앞두고 할인·볼거리로 소비자 만난다
지역 유통가, 어린이날 앞두고 할인·볼거리로 소비자 만난다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05.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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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유통에 활기 불어넣는다는 목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유통업계가 다양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최홍석 기자, 롯데쇼핑 제공)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유통업계가 다양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최홍석 기자, 롯데쇼핑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유통업계가 다양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타임월드는 5층에서 '키즈&베이비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소비자를 만난다.

먼저 4일부터 2일간 유아동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BE MY STAR 풍선과 '캐리튼튼 어린이 홍삼음료'를 일 각 500명에 한해 증정한다.

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삐에로가 매장을 순회하며 요술풍선을 만들어 어린이 고객에게 증정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퍼레이드를 오후 1시 30분/3시 30분에 각 20분씩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어린이날 맞아 선물 상품 제안 및 특별 체험 이벤트 선보인다.

6층 유아동매장에서는 오는 6일까지 '어린이날 선물 제안전'이 열려 토박스에서 다이노솔즈 티렉스 에어 로우탑, 백설공주 샌들, 판타스틱 기프트 세트 등을 제안한다.

그리고 행사기간 중인 4일부터 2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당일 유아동상품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키즈 뷰티 케어 체험', '쪼물락쪼물락 디폼블럭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린이날 다음날인 6일에는 '나만의 고무신 만들기' 등 특별 체험 이벤트가 선착순 진행된다.

백화점 세이는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HAPPY FAMILY DAY MY HERO 행복 이벤트'을 연다.

어린이날 전날인 4일에는 오후 2시 본관 7층에서 '어린이 동요제'가 펼쳐진다.

여기에 '매직트리 마술쇼'까지 준비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방문고객님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과 삐에로가 신기한 요술풍선을 만들어주는 '삐에로의 요술풍선'이벤트도 준비됐다.

그리고 본관 5층 포토존 사진 촬영 후 세이투 1층 사은품 증정센터로 가면 선착순으로 'LED 팽이'를 증정한다.

한편 대형마트들도 어린이날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를 반긴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말부터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어린이날 완구 대축제'를 통해 인기완구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중이다.

이어 홈플러스도 전국 점포에서 완구·간식·건강 먹거리·가정용품·패션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어린이 용품을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역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린이날은 유통업계에서도 대목인 날로 소비자분들을 자녀 선물을 위해 매장으로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다양한 할인뿐 아니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준비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려고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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