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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 해 맞아 '대전 10무'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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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5.06 07:45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춤으로 대전을 그리는  ‘대전 10무'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4일 올 첫 공연을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펼쳤다. 정은혜 무용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9회 공연한다. ‘대전 10무’는 '계족산 판타지’, ‘갑천 그리움’, ‘대전 양반춤’등 10종류의 춤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황천규 기자>
춤으로 대전을 그리는 ‘대전 10무'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4일 올 첫 공연을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펼쳤다. 정은혜 무용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9회 공연한다. ‘대전 10무’는 '계족산 판타지’, ‘갑천 그리움’, ‘대전 양반춤’등 10종류의 춤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황천규 기자)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춤으로 대전을 그리는 ‘대전 10무'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4일 올 첫 공연을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펼쳤다. 정은혜 무용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9회 공연한다. ‘대전 10무’는 '계족산 판타지’, ‘갑천 그리움’, ‘대전 양반춤’등 10종류의 춤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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