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마지막 원내대표를 주재하며 북한의 발사체가 남북·한미 관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은 아니라고 잠정적 결론을 내리고 있다"며 "지금 더 중요한 것은 남북·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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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7 23:5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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