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제215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대전상의, 제215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 승인 2019.05.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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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9일 오전 7시 유성호텔에서 '제215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상의)
대전상공회의소는 9일 오전 7시 유성호텔에서 '제215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상의 제공)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정부의 경기 부약책이 적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9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215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에서 수출과 설비투자 부문이 크게 감소해, 경제성장률이 –0.3%로써 10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면서 "정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경기 부양책이 적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날 포럼에는 ㈜인문경영원 박재희 대표의 '손자병법과 전략적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열렸다.

박 대표는 "과거 전쟁사에서 볼 수 있듯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리더가 필수적이며, 리더는 이기기 위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쟁에서의 전략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와 분위기를 만드는 형세에 달려 있다" 면서 "유리한 형세를 만들기 위한 리더의 5가지 덕목으로 ▲지혜 ▲상생의 믿음 ▲따뜻한 인품 ▲책임질 줄 아는 용기 ▲공사(公私)의 구별을 제시했다. 또한, 전쟁에서 승리는 결코 반복되지 않으므로, 리더는 ▲유연성 ▲겸손함 ▲정확한 판단력 ▲여유 등의 생존 원리를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정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영순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박희원 대전상의 명예회장, 이명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장, 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등 포럼회원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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