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019년 봄, 여름 매장 개편을 통해 1층 ‘해외 명품패션’ 매장을 확대했다.
이번 명품매장 확대를 위해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와 트랜디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한스타일 ▲핫탄디 등 총 6개의 신규 브랜드를 새롭게 선 보인다.
아울러 이탈리아에서 만든 명품패션 브랜드 ‘막스마라’가 지난달 25일 새단장 오픈 했고, 오는 15일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파비아나 필리피’가 신규 오픈하여 세련되고 품격 높은 쇼핑 공간을 한층 더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