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순례길에는 강래구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동구지역 시의원, 구의원과 핵심당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에 참여한 순례길 10구간은 대전역 서광장부터 신흥역, 판암동, 세천역, 옥천역까지로 총 21.7km다.
강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는 당원과 시민들과 함께 노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기 위해 길을 걸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순례길에는 강래구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동구지역 시의원, 구의원과 핵심당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에 참여한 순례길 10구간은 대전역 서광장부터 신흥역, 판암동, 세천역, 옥천역까지로 총 21.7km다.
강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는 당원과 시민들과 함께 노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기 위해 길을 걸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