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타며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냈다.
개발 호재가 많은 유성구와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중구를 중심으로 올랐다.
특히 충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천안중심 오르며 31주 만에 상승 전환해 눈길을 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6일 기준) 전국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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