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2019유성온천문화축제가 사흘간 유성 온천로 일원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개막일에는 수신제 길놀이, 온천 수신제와 인기가수 케이윌, 노브레인, 에이프릴 등의 개막 축하 공연 후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 하늘을 수놓았다. 이밖에도 ‘온천수 건강물총대첩’과 계룡스파텔 메인광장에서 온천수를 맞으며 즐기는 신나는 댄스페스티벌 ‘온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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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2019유성온천문화축제가 사흘간 유성 온천로 일원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개막일에는 수신제 길놀이, 온천 수신제와 인기가수 케이윌, 노브레인, 에이프릴 등의 개막 축하 공연 후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 하늘을 수놓았다. 이밖에도 ‘온천수 건강물총대첩’과 계룡스파텔 메인광장에서 온천수를 맞으며 즐기는 신나는 댄스페스티벌 ‘온천수샤워 DJ파티’등이 열려 유성을 전국 온천 명소로로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