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로 손꼽히는 바지락이 ‘속이 꽉찬 제철’을 맞았다. 15일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약 350명의 어촌계원들이 총 10톤 가량의 바지락을 채취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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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5 14:05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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