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1일~23일 '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실패를 감각하다' 개최
대전시, 21일~23일 '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실패를 감각하다' 개최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9.05.15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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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한 범사회적 인식개선 및 재도전 응원하는 분위기 조성 위해

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실패를 감각하다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실패를 감각하다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다양한 실패사례를 오감으로 즐기는 '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실패를 감각하다'를 개최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개최한 '실패박람회'는 올해부터 4개 권역으로 확대돼 충청권에서는 대전에서 열린다.

우리사회의 실패에 대한 범사회적 인식개선 및 재도전을 응원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지역별 특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패에 대해 단순히 전달하거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듣다·말하다·먹다'의 4개의 섹션에 맞춘 체험, 전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실패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계획이다.

주요프로그램인 '과정을 보다'는 실패에 대한 다양한 상황, 원인 결과에 대해 조명하고 실물 모형을 통해 체험하는 실패쌍안경과 지역 내 다양한 실패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공감대를 형성 한다.

'응원을 듣다'는 작품성은 있으나 주목받지 못했던 음악작품을 재조명하고 첫날인 21일 오후 1시 50분에 지역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플래시 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람회 기간 중 버스킹공연으로 이어진다.

'경험을 말하다'는 카이스트와 협력해 ICT를 활용한 실패퍼즐디스플레이를 설치, 오프라인 및 온라인 참여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청소년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꿈꾸는사진관, 청소년 토크콘서트, 청소년 정책리서치, 청소년 부스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소상공인·실업자·경력단절·취업지원 등 곤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는 사회안전망 정책소개와 전문컨설팅 지원을 위해 중기부 등 3개 부처 산하 8개 정부기관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등 5개 대전시 기관이 참여하는 정책마당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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