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1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제39회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시사하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자유한국당 내부의 징계절차를 완료하고 광주를 방문해야 한다”며 “5·18은 진보 만의 역사가 아니라 보수도 마땅히 존중해야할 역사”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5.16 14:24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