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어려움 겪는 딸기 농가에 일손돕기 나서
대전농협, 어려움 겪는 딸기 농가에 일손돕기 나서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05.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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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중개 등 1만명 영농인력지원 계획

16일 대전농협 전용석 본부장(사진 중앙)과 임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 농가를 찾아가서 정리 작업을 도왔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16일 대전농협 전용석 본부장(사진 중앙)과 임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 농가를 찾아가서 정리 작업을 도왔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농협 대전지역본부는 16일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잠농협 지역 내 딸기 농가를 찾아가서 재배가 끝난 딸기 하우스 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대전지역에 있는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농협자산관리 등 범농협 직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대전 유성구 송정동에 있는 박진홍씨 딸기 농장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재배가 끝난 딸기와 비닐 등을 치우고 하우스를 정리하며 농업인과 함께 땀을 흘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용석 대전농협 본부장은 "영농철 농촌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5월과 6월에는 전국에 있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며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대전농협의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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