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사 근로자들과 야구 즐기며 문화소통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사 근로자들과 야구 즐기며 문화소통
  •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 승인 2019.05.19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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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근로자 및 가족 등 1000여명과 야구 관람

지난 17일 대전산업단지 관리공단은 대전산단 내 근로자 약 1000여명을 초청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관람했다. (사진=최홍석 기자)
지난 17일 대전산업단지 관리공단은 대전산단 내 근로자 약 1000여명을 초청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관람했다. (사진=최홍석 기자)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화이글스~ 파이팅!!! 우리가 응원 합니다”

대전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000명이 야구경기장에 모여 열띤 응원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었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는 지난 17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제 2회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공단 내 입주기업 근로자 및 가족 약 1000명과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공단는 앞서 지난해에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근로자들에게 야구 및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입주사와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관람인원을 지난해(500여명)보다 배 이상 늘리는 등 근로자 사기진작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야구관람을 함께한 김종민 이사장은 "워라밸이 강조되는 시대인 만큼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면서 "산단 직원들이 이런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기면서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도 낼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는 올 하반기에도 영화 관람 행사 등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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