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무소, 과수원 일손 보태며 영농자립 지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무소, 과수원 일손 보태며 영농자립 지원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05.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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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여성농가주 농장에 일손지원

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무소가 충북 청주시 여성 농가주의 배나무 농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무소가 충북 청주시 여성 농가주의 배나무 농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단 시설장비사무소가 20일 충북 청주시 여성 농가주의 배나무 농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모자란 여성농가주의 영농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장비사무소는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여성농가주의 농장에 일손을 보태왔다.

배나무 농장의 여성 농가주 윤정희씨는 "올해도 일손이 부족했는데 어려운 배나무 부직포 깔기 작업에 도움을 받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회사업무로 바쁜 와중에 매년 정기적으로 도와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최종호 시설장비사무소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자매결연기관 및 여성 농가주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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