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중기청, 창업기업 디딤돌이 될 기술개발 지원
대전충남중기청, 창업기업 디딤돌이 될 기술개발 지원
  •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 승인 2019.05.22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청기업청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창업과제' 3차 접수를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발기간은 최대 1년,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1.5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을(민간부담금의 50%이상 현금 부담) 부담하면 된다.

이번 3차 과제는 창업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유응모 지원방식이며, 전국 지원규모 120억원, 200개 과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신청접수 시 변경된 사항으로는 기업의 서류작성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계획서' 분량을 15p 이하로 제한하고 '사업비 비목별 소요명세'는 온라인 서면평가 통과 후 제출토록 했다.

사업비 관련해선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총 사업비 현금의 20% 이상을 '바우처 비용'으로 계상토록 하고 있다.

청년인력을 신규 채용한 경우 민간부담금 중 현금부담금을 해당 인건비만큼 현물로 대체 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6월~8월 서면평가, 대면평가 및 현장조사 절차를 거쳐 9월까지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성장잠재력을 갖춘 대전·충남·세종지역 창업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