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음성] 지홍원 기자 =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음성 일대에서 열린 음성 품바축제장에서 한 여자 어린이가 가락에 맞춰 큰북을 두드리자 손녀를 데리고 나온 할아버지가 대견하다는 듯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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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6 17:59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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