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 논란에 대해 한국당을 향해 "강 의원의 불법행위를 사과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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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7 15:3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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