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 대덕구 소재 보훈 대상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과 생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6.11 16:39
- 기자명 By. 박진형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