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예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위해 힘 모아
충북 무예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위해 힘 모아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9.06.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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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12일 충북무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북 무예인들이 팔을 걷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참가종목 충북무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도지사와 충북태권도협회, 충북무에타이협회, 충북삼보연맹, 충북유도회, 대한주짓수회 충북지부, 충북기사협회, 충북레슬링협회, 충북씨름협회, 충북용무도협회, 충북우슈협회, 충북카바디협회, 충북크라쉬연맹, 충북택견협회, 세계통일무도연맹 충북지부, 대한합기도연합회 충북지부, 대한합기도회 청주지부 등 모두 16개 협회장이 참석했다.

참가종목의 충북협회는 국제대회 수준의 원활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소속 회원들이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

무예도장과 학원, 차량에 대회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게 하는 등 대회 개최 전 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참가종목 충북협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각 나라의 역사와 정신문화가 내재되어 있는 전통무예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 스포츠·무예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충북 무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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