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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경인어린이집 원아들 자원 재순환 몸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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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6.19 16:47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서산시 성연면 경인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원 재순환 교육기간 동안 직접 모으고 분류한 우유팩을 성연면주민센터에 가져가 화장지로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류지일 기자)
서산시 성연면 경인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원 재순환 교육기간 동안 직접 모으고 분류한 우유팩을 성연면주민센터에 가져가 화장지로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류지일 기자)

[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서산시 성연면 경인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원 재순환을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몸소 실천했다.

19일 경인어린이집 원아들은 4주간의 자원 재순환 교육기간 동안 직접 모으고 분류한 우유팩을 성연면주민센터에 가져가 화장지로 교환했다.

서산시 성연면 경인어린이집 원아들이 4주간의 자원 재순환 교육기간 동안 직접 모으고 분류한 우유팩을 성연면주민센터에 가져가 화장지로 교환했다.(사진=류지일 기자)
서산시 성연면 경인어린이집 원아들이 4주간의 자원 재순환 교육기간 동안 직접 모으고 분류한 우유팩을 성연면주민센터에 가져가 화장지로 교환했다.(사진=류지일 기자)

원아들은 화장지를 교환받고 자원재활용을 실제로 체험하고 경험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재활용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용문 성연면장은 원아들에게 면사무소에서 하는 일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등 또 다른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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