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2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외국인근로자에 똑같은 임금을 줘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차별을 부추기는 것은 물론 우리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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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20 14:5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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